안면신경마비는 눈이나 입 주변 근육이 마비되어 얼굴이 비대칭으로 변하는 신경질환으로,
말초성 안면신경마비(벨마비)와 중추성 안면마비로 나누어집니다.
그 중 특발성 안면신경마비(벨마비)는 특별한 외상이 없는데도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경우로
면역력 저하, 감기, 스트레스, 바이러스 감염 등 다양한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
1만 명 중 1~4명꼴로 발생할 만큼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입니다.
두 유형의 안면마비는 원인과 증상이 뚜렷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
정확한 구분과 초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